많은 집들을 보다보니 집보는 눈이 달라지나봐요.
100% 맘에 드는집은 없다고 하죠. 내가 지어도 100% 마음에 들진 않는다고 하네요.
70%만 마음에들어도 계약하라고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되네요.
전세도 아니고 매매인데 가능한 100%를 채우고 싶었어요.
양팀장님이 지금 보신집이 마음에 들어도, 혹은 마음에 안들어도 내일 다시 보면 다르게 보일거라고 하네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그래서 봤던집들을 다시 찬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신기했습니다. 며칠전에 봤던 처음느낌이랑 다르더라구요.
많은 집들을 보다보니 집보는 눈이 달라지나봐요.
양팀장님의 제안으로 후보에 올랐던 집들을 며칠간격으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결국 그 중 하나가 결정이 되어 계약을 했는데요.
처음엔 70%정도 만족한 집이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이 집에 제 조건을 맞추게 되더라구요.
사실 처음부터 이집 만한게 없었거든요~ 어차피 이집으로 결정할거였지만 서두르지않고 이렇게 결정하니 만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여러번 보다보니 내집 같아 정이 들어버렸네요~
팀장님 제안은 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감사요~~~